전체 글 (4)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자관 굿즈 제작 후기 ~부제: 뭘 이렇게 많이 만들었냐~ 나는 자미새(자관에 미친 새X)인데 굿미새(굿즈에 미친 새X)기까지 하다. 이게 무슨 뜻이냐면, 자관이 생기면 굿즈를 무진장 뽑고 싶어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. 사실 굿즈를 만드는 건 옛날부터 관심이 있었고, 당시에는 내가 해외러였던 탓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금전감각을 박살내며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던 것 같다. 시트에 정리해둔 것을 보니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, 그래도 이런 건 적으면 기분이 좋으니 적어놓도록 하겠다.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.... 순서는 딱히 제작 시기에 맞춘 건 아니고 내 폰 갤러리에서 눈에 띄는 것 순이다. 개인적으로는 내가 그림을 그리거나 해서 만드는 건 나중에 보면 과거의 날 죽이고 싶으므로 주문서만 .. 송유 답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이전 1 2 다음